Limbo or (float) : 떠다니다 Above the nether world 2018 - 2019



Limbo, as the Catholic Church calls it, is neither heaven nor hell, but refers to the boundary of the eternity of the dead. And Dante’s the divine comedy explains this about Limbo. "If you didn't commit a crime or build a virtue, but that's not enough," Dante’s the divine comedy and Catholicism make a distinction as the existence of faith. However, the artist sees it as an extension of her previous work, Pawn Series, and is the result of their vague definition of what a battlefield should stand before, and one of the fragmentary conclusions of thinking and thinking about where they are going.


카톨릭에서 말하는 림보란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니며, 연옥도 아닌 죽은자들이 가는 변방(edge)의 어떤 영계(경계)를 가르킨다. 그리고 단테의 신곡에서는 림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죄를 짓지도 않았고 덕을 쌓기도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한 경우” 단테의 신곡과 카톨릭에선 이를 신앙의 유무로서 구분을 짓는다. 하지만 작가는 이를 그의 전작인 Pawn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보고 무명의 졸들이 전쟁의앞에 자의든 타의든 서야만 했던 그들의 모호한 정의에 대한 , 그리고 그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의 한편의 단편적인 결론의 결과물이다.

© 2015 by Seye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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